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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남자 대표, 월드컵 2차대회 팀추월 은메달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월드컵 2차 대회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이승훈(28·대한한공)-주형준(25·동두천시청)-김민석(17·평촌고)으로 구성된 빙상 대표팀은 19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에서 3분44초38를 기록해 네덜란드(3분42초65)에 1.73초 차로 뒤져 2위에 올랐다. 지난주 하얼빈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낸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도 입상에 성공하며 두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합계 150점을 획득한 대표팀은 두 대회 연속 1위에 오른 네덜란드(200점)에 이어 시즌 랭킹 2위를 마크했다. 대표팀 에이스 이승훈은 전날 5000m 디비전B에서 6분25초12로 3위에 오른 데 이어 팀추월 메달까지 따내며 20일 열리는 매스스타트에서 2회 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남자 1000m에 출전한 모태범(대한항공)과 차민규(동두천시청)는 각각 1분10초87과 1분10초98를 기록해 18위, 19위를 기록했다. 남자 1000m 디비전B에 출전한 김진수(의정부시청)와 김태윤(한체대)은 1위, 2위를 휩쓸었다. 여자 1000m 디비전B에 출전한 박승희(스포츠토토)와 김민선(서문여고), 남예원(경희대)은 4위와 7위와 19위에 올랐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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