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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실내 수영장서 갑자기 12명 어지럼증 쓰러져…병원으로 긴급이송


경기도 분당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어지럼증을 느껴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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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 28분쯤 분당의 한 실내 수영장에서 어린이 7명과 성인 5명 등 모두 12명이 갑자기 어지럼증과 호흡곤란을 호소했다.

쓰러진 어린이들은 8∼12세였다. 의식을 잃지 않았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들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어 귀가할 예정이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수영을 마치고 나와 샤워를 하던 중 하나둘씩 증상을 느꼈다. 현재 이 수영장의 출입은 통제된 상태다.

병원으로 후송된 12명 이외 수영을 같이 하던 40여 명 중 일부도 어지럼증을 있다고 해 피해자는 더 늘 가능성이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영장 내 가스 농도를 측정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수질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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