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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민아, 이란 배우와 결혼설…“누구인지도 몰라”

[사진 bebinak.com]

[사진 bebinak.com]


AOA 민아(23·권민아)가 이란 배우 겸 작곡가와 결혼할 계획이라는 기사가 나와 사실 여부를 두고 해프닝으로 끝났다.

18일(현지시간) 이란 복수의 연예매체들은 “테헤라니가 AOA의 민아와 교제하고 있다”며 “지난달 민아가 테헤란에 오려고 했지만 바쁜 일정 때문에 오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들은 또 “테헤라니가 민아의 입장을 고려해 교제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으면 했다. 조만간 민아가 테헤란에 올 예정으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테헤라니와 민아의 교제설은 이란 현지에서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됐다. 평소에도 테헤라니가 K팝을 좋아한다고 밝혔고, 민아에 대한 호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의 K팝 팬들은 이 소식이 전해지자 테헤라니의 SNS로 몰려가 분노를 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18일 테헤라니는 보도 내용을 부인하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게재하며 민아 및 AOA 팬들과 이란의 K팝 팬들에게 사과했다. 그는 보도가 나간 후 민아가 자신에게 해 줬다며 SNS에 올린 사인을 찍은 사진도 삭제했다. 해당 사진에는 영어로 ‘하메드에게, 민아가’라는 글귀와 함께 민아의 사인이 담겨있다.

AOA 소속사는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 이란 배우가 누구인지도 모른다”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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