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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촛불집회] 박지원 “오늘 집회 고3 많을 듯. 모두가 질서 지켜야”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의혹을 규탄하는 전국 동시다발적 시위를 앞두고 국민의당 박지원(사진) 비상대책위원장이 경찰의 과잉진압 자제를 요청했다.

박 위원장은 19일 새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12일 (민중총궐기) 촛불집회는 질서를 지킨 시민과 경찰 모두 훌륭했다”면서 “오늘 집회에서도 수능 시험 후 학생들의 참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모두가 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오늘 집회를 앞두고 나는 국민과 국민의당 당원들께 성명으로 평화적 시위로 질서를 지키자고 호소했다”면서 “경찰도 과잉진압을 자제하여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경찰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국민행동)은 19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제4회 촛불집회를 진행한다. 서울 50만명, 전국 100만명의 시민이 참여할 전망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모임인 박사모도 19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한 뒤 숭례문까지 행진한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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