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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필리핀 한인 3명 살해 용의자 30대 한국인 검거

지난달 11일 필리핀 팜팡가주 바콜로시의 사탕수수밭에서 발생한 한국인 3명 총기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현지에서 검거됐다. 경찰청은 필리핀 이민청이 파라냐케시의 한 콘도에 숨어 있던 박모(38)씨를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필리핀 경찰은 수사 초기 사건 현장에 폐쇄회로TV(CCTV)가 없어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다. 하지만 한국 경찰청이 파견한 과학수사관들이 피해자 숙소에 있던 음료수 캔에서 박씨의 지문을 찾아냈다. 이후 한 달여 추적 끝에 지난 9일 한 남성의 가슴 아래 부위를 찍은 사진을 입수했다. 사진 속 남성의 왼쪽 팔에는 용 문신이 있었고 박씨의 것과 유사했다. 박씨를 용의선상에 올린 경찰은 사진에 찍힌 냅킨에서 리조트 이름을 확인해 덮쳤으나 나흘 전 퇴실한 뒤였다. 도주 경로를 추적해 17일 박씨를 검거했다.

박민제 기자 letme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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