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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화폐는 지고 금이 뜬다는데…

금의 귀환
제임스 리카즈 지음
최지희 옮김, 율리시즈
224쪽, 1만6000원

베스트셀러 『화폐전쟁』과 『화폐의 몰락』의 저자이기도 한 제임스 리카즈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격랑을 예고한다.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기존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구상이 헝클어지고, 보호무역 바람이 거셀 것으로 내다본다. 급기야 국제통화시스템의 몰락을 예견하는 저자는 그 대안으로 ‘금’에 주목한다. 실제 트럼프 당선 이후 국내시장에서도 금의 시세가 올랐다.

세계의 통화시스템이 저자가 예상하는 대로 흘러갈지는 미지수다. 그럼에도 금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국제통화시스템의 미래를 이해하는 기준틀을 공부하는 데는 효율적인 지침서다. 저자는 역사적 사례 연구와 통화이론, 투자자로서 경험 등을 동원하며 금이 얼마나 안전한 자산이 될 것인가를 역설한다.

백성호 기자 vangog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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