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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이상한 나라를 향한 10대들의 일침

20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서는 가수 김반장과 윈디시티, 알렉스가 ‘이상해’를 주제로 500여 명의 청중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10대의 일침이 이어진다. 한 남학생은 “작년에 학교 폭력을 당했다. 살고 싶은 희망을 못 느꼈고 자존감도 떨어졌다”며 “그래도 어렸을 때부터 좋아한 음악 덕분에 위로를 많이 받았고 살 용기를 얻었다”고 고백한다. 이어 남학생은 김반장의 비트에 맞춰 즉석에서 랩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는다.

한 여학생은 “대한민국은 이상한 나라”라고 말한다. 이 학생은 “우리나라는 학생이 볼 때 너무 부끄럽다. 뉴스를 보면서 재미있어서 웃기도 한다. 미래의 후손들을 생각하면 부끄러운 마음”이라고 말한다. 함께 온 어머니는 딸에게 “공부보다는 지금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살아가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지금 속해 있는 사회에서 정말 하고 싶은 게 뭔지 찾아가는 게 중요한 숙제”라고 말해 청중의 환호를 받는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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