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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Gallery] 빈티지 천국, 뉴욕 브루클린

 

브루클린 벼룩시장.

뉴요커들이 주말 나들이로 즐겨 찾는 브루클린 벼룩시장.
  
브루클린은 뉴욕시의 5개 자치구 중 하나다. 인구가 가장 많고, 가장 다양한 민족, 인종이 살고 있다. 관광객 대부분이 찾아가는 곳은 맨해튼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뉴욕이라면, 몽땅 맨해튼에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 그러나 가장 트렌디한 뉴욕을 보고 싶다면 브루클린으로 향해야 한다. 무엇보다 브루클린에는 매력적인 벼륙시장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뉴욕타임스도 브루클린 벼룩시장을 ‘뉴욕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이라 추켜세웠고, 가이드북 타임아웃이 ‘맨해튼에서 강을 건너 브루클린으로 가야 할 이유’라고 했다.
   

벼룩시장에서는 누가 살까 싶은 온갖 잡동사니를 판다.

오래된 LP판, 헌책도 많이 판다.
아기자기한 장식품, 선물 등을 사기에 좋다.
벼룩시장 안 즉석사진 코너.
 
브루클린에서는 셀 수 없이 많은 벼룩시장이 열린다. 주말이면 번화가, 심지어 자기 집 앞에서도 도저히 팔릴 것 같지 않은 낡은 옷과 수십 년 된 전자제품을 내놓고 파는 사람을 볼 수 있다. 하나 수많은 매체에서 손꼽는 벼룩시장은 2008년부터 시작된 브루클린 플리(brooklynflea.com)를 말한다. 날씨가 따뜻한 4~10월에는 야외에서 개최하는 5개의 벼룩시장이 11월부터 3월까지 단 한 곳, 원 핸슨 플레이스(One Hanson Place)로 헤쳐모인다. 입장료 1달러.
 

다양한 먹거리를 파는 브루클린 벼룩시장.

다양한 먹거리를 파는 브루클린 벼룩시장.

 벼룩시장에는 갖가지 물건을 파는 약 75개 점포와 25개 음식 판매대가 들어선다. 빈티지 가구, 의류, 생활용품부터 공짜로 줘도 갖고 싶지 않은 지저분한 인형, 작동이 되는지 의심스러운 오래된 전자제품까지 있어야 할 건 다 있고, 없어야 할 것도 있는 장터가 펼쳐진다. 푸드 마켓에는 라면버거, 랍스터 샌드위치 등이 특히 인기다.
 

윌리엄스버그의 한 벼룩시장에서는 디제잉도 감상할 수 있다.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도 벼룩시장, 빈티지숍이 많다.

‘브루클린 플리’ 말고도 브루클린에는 가볼 만한 벼룩시장, 빈티지숍이 수두룩하다. 유명 맛집과 갤러리 등이 몰려 있는 윌리엄스버그 브릿지 동쪽 지역에 벼룩시장, 빈티지숍이 많다.

글·사진=최승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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