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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야기 맛이야기] 충북(2) 직접 딴 자연산 버섯찌개, 한식경


한동안 머물 수 있는 곳, '한식경'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지역본부 직원이 추천하는 맛집


흥덕구 봉명동에 위치한 '한식경'은 남유희, 이종숙 부부가 운영하는 찌개요리 전문점이다. 6년 전, 부부는 가게 오픈을 며칠 앞두고 식당 이름을 정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유희 대표의 꿈에 ‘한식경’이 적힌 붉은 간판이 나왔다. 이 덕분에 남 대표는 ‘한동안 머물 수 있는 곳’이란 뜻을 담아 '한식경'을 열게 되었다.

 


산에 직접 딴 ‘자연산 버섯’

'한식경'은 직접 딴 자연산 버섯으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주 식재료인 자연산 버섯은 남 대표가 전국에 있는 여러 산을 돌아다니며 정성스레 채취한 뒤, 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금에 절여 보관한다. 또한 자연산 버섯의 특성상 약간의 독소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5일 동안 물에 우려낸 뒤에 사용한다.

 


칼칼한 맛이 일품인 ‘버섯찌개’

‘버섯찌개’는 '한식경'의 메인 메뉴다. ‘버섯찌개’에는 산느타리버섯부터 싸리버섯, 외대버섯 등 여러 종류의 버섯이 푸짐하게 들어간다. 여기에 쫀득한 돼지고기가 식감을 높이고, 양파와 무, 다시마 등이 들어간 야채육수가 시원한 맛을 낸다. 특히 고춧가루를 넣고 숙성시킨 매콤한 양념장은 ‘버섯찌개’에 칼칼한 맛을 더했다.

 


맛과 영양이 듬뿍, ‘토종닭능이백숙’

자연산능이버섯이 들어간 ‘토종닭능이백숙’은 '한식경'의 대표 보양식이다. 인근 농장에서 매일 잡는 토종닭은 크기가 크고 쫄깃하며, 엄나무와 인삼, 대추 등이 들어간 육수는 깔끔하고 담백하다. ‘토종닭능이백숙’은 버섯과 닭을 함께 먹어도 맛있으며, 부지깽이나물이나 도라지무침과 곁들여 먹어도 별미다.

 




출처. 한국국토정보공사, 2016 땅이야기 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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