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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아시아선수권 자유형 200m 금메달

박태환 선수.[중앙포토]

박태환 선수.[중앙포토]


박태환(27·팀지엠피)이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우 올림픽 이후 나선 첫 국제대회에서 거둔 금빛 레이스였기에 의미가 있었다.

박태환은 17일 일본 도쿄 다쓰미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16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시종 선두를 지켰다. 박태환은 첫 50m를 가장 먼저 통과했다. 이어 100m 지점에서 왕순(중국)을 0.98초 차로 제치며 여유있게 통과했고, 선두를 지켜냈다. 이날 기록은 종전 대회기록(1분45초49)를 0.33초 앞당긴 것이다. 예선 탈락에 그친 리우올림픽 자유형 200m에서 기록한 1분48초06 보다 훨씬 빨랐다. 리우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은메달리스트 채드 르 클로스(남아프리카공화국)의 당시 기록은 1분45초20이었다. 만약 박태환이 이 성적을 앞선 올림픽에서 거뒀다면 은메달도 노릴 수 있었다.

다만 자신의 최고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다. 박태환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세운 자유형 200m 한국기록(1분44초80)을 세운 바 있다.

한편 왕순이 1분47초07로 은메달을, 마쓰모토 가쓰히로(일본)가 1분47초87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은 18일 자유형 400m, 19일 자유형 100m·1500m, 20일 자유형 50m에 출전해 실력을 가늠할 예정이다.

일간스포츠 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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