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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아영, 김영란役으로 '우리 갑순이' 투입


달샤벳 아영이 SBS '우리 갑순이'에 투입된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아영이 지난주부터 '우리 갑순이' 촬영에 합류했다. 아영은 19일 방송부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영은 극중 구청의 주무관 김영란을 연기한다. 반듯한 이미지를 가졌지만 알고 보면 순진하고 허당기 많은 캐릭터. 송재림(갑돌)의 3년 선배로 등장해 색다른 케미를 준다.

촬영을 마친 아영은 "현장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다. 여러 선배님들과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얻어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영의 브라운관 도전은 처음이 아니다. 2013년 KBS 2TV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공선혜로 첫 인사를 건넨 후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JTBC '12년만의 재회 : 달래 된, 장국' MBC '야경꾼일지'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쌓아왔다.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 왔던 터라 '우리 갑순이'에서 활약도 기대된다.

아영은 19일 방송부터 출연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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