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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임 논란’ 하지원 “한제인 이름은 쓰지 마세요”


배우 하지원(39)이 최근 최순실 사태 여파로 화제의 중심에 선 데 대해 소감을 밝혔다.

하지원은 17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목숨 건 연애’ 제작보고회에서 “사실 그 날 저도 저녁을 먹으면서 TV 뉴스를 보고 있었다. 길라임이라는 이름이 언급된 것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길라임은 지금까지도 많은 분이 사랑해주시고, 저도 좋아하는 캐릭터“라면서 ”이번 영화 속 주인공 이름인 한제인은 쓰지 말아달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원은 본인이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데 대해 ”언론을 통해 알게 됐다“면서 ”저는 배우 하지원을 떠나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의 한사람이다. 국가에 좋은 일이 있으면 저도 좋고, 슬픈 일이 있으면 저도 슬프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전 병원을 이용할 때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여주인공 이름인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하지원은 덩달아 화제에 올랐다. 길라임은 하지원이 맡은 배역이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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