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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축구 스타 웨인 루니, 대표팀 소집 기간중 음주 물의에 공식 사과

웨인 루니(3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중앙포토]

웨인 루니(3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중앙포토]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웨인 루니(31·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대표팀 소집 기간 중 음주 물의를 일으켜 공식 사과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16일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조별리그 스코틀랜드전에서 3-0으로 승리한 다음 날인 12일 대표팀 숙소에서 만취한 루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루니는 눈이 충혈돼있었고,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채로 여성들과 나란히 소파에 앉아있었다. 당시 루니는 경기 다음날이 휴식일인 대표팀 정책에 따라 한 결혼 파티에 참석했고,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루니는 지난 15일 스페인과 평가전에선 무릎 부상을 이유로 대표팀에서 제외돼 소속팀 맨유로 복귀했다.

이에 대해 루니의 대변인은 "팬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발행된 데 대해 유감이라 생각한다"면서 "그런 사진이 자신과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에겐 부적절하다는 걸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루니는 개럿 사우스게이트 대표팀 감독대행과 댄 애시워스 잉글랜드축구협회(FA) 기술이사에게 사과했다. 어린 팬들에게도 사과한다"고 말했다. FA는 "팀 구성원은 언제나 적절하게 행동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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