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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한판 붙자’ 언더아머, 한국 직진출 선언…강남에 초대형 직영점 오픈

언더아머의 창업주 케빈 프랭크. [사진 언더아머]

언더아머의 창업주 케빈 프랭크. [사진 언더아머]



기능성 스포츠 웨어로 미국 시장에서 나이키에 이어 2위를 유지하고 있는 스포츠브랜드 ‘언더아머(UNDER ARMOUR)’가 한국 시장에 직진출한다. 언더아머코리아는 내년부터 사업을 직접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언더아머는 미국 메릴랜드대 미식축구 선수였던 케빈 플랭크가 1996년 설립한 스포츠 브랜드다. 운동 선수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돕는 고기능성 스포츠 의류, 신발, 장비 등을 출시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지난 3분기 전세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4억7000만 달러(약 1조7182억원)를 기록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언더아머는 효성그룹 계열 갤럭시아코퍼레이션에서 수입 총판을 맡아왔다. 이번 직진출로 브랜드 및 마케팅 총괄 전략은 언더아머코리아에서 진행하지만, 갤럭시아코퍼레이션은 최우선 유통 파트너로 남게 된다.

언더아머 측은 한국 시장 직진출을 계기로 한국 시장에 대한 적극 공략에 들어간다. 내년 1월 중 강남 지역에 초대형 직영점을 오픈한다. 또한 언더아머는 국내 주요 상권에 매장을 오픈하기로 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헬스&피트니스 커뮤니티인 ‘커넥티드 피트니스’도 국내에서 서비스된다.

언더아머 관계자는 “한국 직진출을 계기로 한국의 차세대 운동선수들을 발굴하고 투자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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