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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엄지·신비…2017 수능 응시 아이돌은?

트와이스의 다현, 여자친구의 엄지·신비(왼쪽부터)

트와이스의 다현, 여자친구의 엄지·신비(왼쪽부터)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된 가운데 올해 많은 아이돌 스타들이 시험에 응시했다.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과 여자친구의 신비·엄지가 대표적인 응시생이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은 수능 응시를 포기하고 가수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

트와이스 멤버 다현은 17일 오전 송파구 가락고등학교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다. 다현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시험을 보겠다. 멤버들이 아침에 도시락을 싸줘서 힘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여자친구 멤버 신비와 엄지는 이날 서울 금천구 동일여자고등학교 고사장에 입실했다. 엄지는 "최근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는데 이제 완쾌됐다"며 "수능이 처음이라 긴장된다"고 말했다. 신비는 "전국의 고3 수험생 여러분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걸그룹 모모랜드의 나윤과 에이프릴 전 멤버 현주는 동일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현주는 "긴장되고 떨리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걸그룹 우주소녀의 은서는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모모랜드의 나윤과 CLC의 장예은, '언프리티랩스타3'에 출연했던 래퍼 전소연도 수능에 응시한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피 땀 눈물'로 활동하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은 수능 응시를 포기하고 가수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 소속사는 "대학 진학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진학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수 아이유(23),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22), 배우 유승호(23) 등도 방송 활동을 위해 대학 입시 계획을 뒤로 미뤘다.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는 총 60만5988명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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