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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미경 CJ 부회장 퇴진 압력 의혹 조원동 전 수석 오후 소환

이미경 CJ 부회장 퇴진 압력 의혹을 받고 있는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오늘 오후 검찰에 소환된다.

최순실 국정 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17일 오후 조 전 수석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다.

조 전 수석은 CJ그룹 인사에 개입하고 이 부회장에게 퇴진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언론에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조 전 수석은 손경식 CJ그룹 회장에게 전화해 이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야 하며 이는 VIP(대통령)의 뜻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검찰은 지난 14일 조 전 수석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조 전 수석은 2014년 6월 최순실씨의 단골 성형외과가 해외진출에 실패했다는 이유로 경질됐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부는 이날 오전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재판에 회부된 조 전 수석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똑같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조 전 수석은 지난해 10월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뒤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신홍 기자 jbje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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