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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수술로봇, 전쟁터 군인 원격수술 위해 첫 개발

로봇 수술기는 원래 군사용으로 개발됐다. 전투 중 전방에 있는 환자를 후방의 의사가 수술해야 할 때, 나아가 우주공간에 머물고 있는 우주인이 급하게 수술이 필요할 때 지상의 의사가 수술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현재 기술 수준은 무선으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환자를 수술 가능한 상태다. 하지만 실제 이와 같은 원격수술은 하지 않고 있다.
로봇 수술기 ‘다빈치 Xi’와 환자용 침대 ‘테이블 모션 테크놀로지’. [사진 인튜이티브서지컬]

로봇 수술기 ‘다빈치 Xi’와 환자용 침대 ‘테이블 모션 테크놀로지’. [사진 인튜이티브서지컬]

1980년대 후반 미국 스탠퍼드대의 기술개발연구소가 미국국립보건원·국방첨단과학기술연구소 등이 발주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로봇 수술의 시스템 원형을 개발했다. 99년 로봇 수술기 개발업체 인튜이티브서지컬이 미국 스탠퍼드대와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관련 기술을 이전받아 ‘다빈치’ 로봇 수술기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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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46개 병원에서 사용하는 61대의 로봇 수술기가 모두 이 회사 제품이다. 최신 로봇 수술기는 한 대에 35억~45억원에 이른다. 한 번 수술할 때마다 가위·집게 등 300만~400만원 정도의 일회용품 비용이 들어간다. 이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든다. 국내에선 미래컴퍼니에서 개발한 로봇 수술기 ‘레보’가 임상시험 중이다.

서영지 기자 vivi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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