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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경찰의 새 제복 비난여론 폭주…'김정일 인민복' 같다

노르웨이 경찰의 새 근무복.  [사진 노르웨이 경찰]

노르웨이 경찰의 새 근무복. [사진 노르웨이 경찰]

노르웨이 경찰의 새 제복이 노르웨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너무 못나서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한다.

노르웨이 경찰이 새 근무복에 대한 대중의 ‘오해’를 바로잡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BBC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르웨이 경찰의 현행 근무복.  [사진 노르웨이 경찰]

노르웨이 경찰의 현행 근무복. [사진 노르웨이 경찰]

노르웨이 경찰은 지난 7일부터 회녹색의 도심위장(urban camouflage) 근무복을 테스트 중이다. 100~200명의 경찰관이 이 근무복을 입고 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새 근무복은 무장 경관이나 경찰 특공대원의 흑복(테러복)을 교체할 예정이다.
노르웨이 일간지 아프텐포스텐의 경찰 새 근무복 기사.  [사진 페이스북 캡처]

노르웨이 일간지 아프텐포스텐의 경찰 새 근무복 기사. [사진 페이스북 캡처]

노르웨이의 일간지 아프텐포스텐(Aftenposten)이 경찰의 근무복에 대한 기사를 실으면서 벌어진 일이다.  해당 기사에 수백 개의 댓글이 달렸다. ‘환경미화원 옷’‘독일 나치의 비밀경찰 게슈타포 제복’‘SF영화 스타워즈 제국군 장교 군복’‘북한의 인민복’ 등 대부분 부정적 반응들이었다.
SF영화 `스타워즈` 제국군 장교 군복(왼쪽)과 북한의 인민복

SF영화 `스타워즈` 제국군 장교 군복(왼쪽)과 북한의 인민복

이에 대해 노르웨이 경찰은 “아직 새 근무복의 모양과 색상이 결정되진 않았다. 현재 테스트 중이며, 평가결과를 검토한 뒤 반영할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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