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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멋스런 디자인에 실용성 겸비, ‘코리 백’ 들면 외출이 즐거워진다

헨리베글린이 선보인 코리 백은 심플한 트라페즈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있어서 크로스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사진 헨리베글린]

헨리베글린이 선보인 코리 백은 심플한 트라페즈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있어서 크로스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사진 헨리베글린]

이탈리아의 감성과 라이프 스타일이 잘 반영된 이탈리아의 가죽 브랜드 헨리베글린은 2016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이해 완벽한 데일리 백이 돼 줄 새로운 라인의 ‘코리(Cori) 백’을 선보인다.

심플한 트라페즈 형태로 디자인된 코리 백은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있어서 크로스백으로 연출할 수도 있으며, 외부에 포켓이 있어서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소재로는 스크래치에 강한 헨리베글린만의 특별한 가죽 처리 공법을 사용한 패치룩스 소가죽 또는 보빈룩스 소가죽을 사용했다. 패치룩스는 헨리베글린만의 특별한 소가죽 처리 공법의 하나로 천연 염색과 건조법을 통해 처리해 사용할수록 색상이 더욱 자연스러워지고 가죽이 점차 부드러워져 자연스러운 형태가 나타난다. 표면을 한번 코팅해 더욱 견고하고 튼튼하다. 보빈룩스는 2016년 S/S시즌부터 선보인 헨리베글린만의 소가죽 처리 공법이다. 좀 더 자연스러운 광택과 컬러감을 표현한 소재다. 가방에 주로 사용되며 하드하고 무게감이 있어서 가방의 형태를 유지시키는 데 유리하다.

시즌과 스타일에 구애 받지 않는 스타일로 가벼우면서도 멋스럽게 들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스한 백으로 전국의 헨리베글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헨리베글린은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브랜드 철학으로 하는 브랜드다. 자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공적 요소를 배제하는 자연 친화적 제품만을 고수하고 있다. 모든 제품을 이탈리아 비제바노의 공방에서 장인들에 의해 핸드메이드로 제작하고 있다.

헨리베글린은 이탈리아의 가죽제품 장인들이 천연 가죽과 재활용 용품을 이용해 벨트와 핸드백을 만드는 회사로 출발했으며, 장인만의 독특한 핸드메이드로 가죽을 엮고 수를 놓아 재미있고도 창조적인 작품 활동을 해나가면서 오늘날의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현재 비제바노에 있는 두 개의 공장에서 50여 명의 장인들이 까다롭게 선택한 천연 가죽을 이용해 재단과 봉제의 모든 과정을 손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핸드백·슈즈·가구·액세서리·의류·홈소품 등을 포함한 토털 컬렉션으로 발전했다.

헨리베글린은 ‘한 장인에 의한 한 명품’이라는 정신, 예술혼을 담은 명품, 인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오미노(Omino)라는 심벌로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화학약품을 배제한 천연 염색과 ‘한 장인에 의한 한 명품’이라는 전통과 고집은 초현대주의를 지향하는 현대 사회에서 명품이 갖는 진정한 의미를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의미하는 오미노를 통해 위트에게 풀어냄으로써 휴잭맨, 제니퍼 애니스톤, 케이티 홈즈, 올슨 자매 등 전 세계 셀러브러티와 오피니언 리더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헨리베글린의 CEO이자 수석디자이너인 툴리오 마라니(Tullio Marani)는 유니크한 심미안, 철저한 장인정신, 타협 없는 최상급 소재와 그 소재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창조적인 핸드 크래프트 방식을 고집스럽게 유지하며 이탈리아 최고의 장인들과 함께 핸드백 제작을 시작으로 토털 컬렉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헨리베글린은 패션크래프트(Fashion craft)로 칭해진다. 그 이유는 우선 제품을 위해 많은 것을 연구·구상하고 이를 완성하기 위한 모든 과정을 장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직접적인 방법으로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 물건이 지녀야 할 특정한 부드러움과 같은 촉감을 위해 가죽과 소재를 고르기 위한 작업부터 큰 라인, 작은 디테일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디자인한다. 헨리베글린은 한순간에 사라지는 패스트 패션이 아니라 전통을 이어 자신만의 하이엔드 제품을 창조하는 고유의 매력으로 유행을 좇는 트렌디함보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가 더욱 빛나기에 현재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다. 헨리베글린 제품들은 어떤 의상에도 구애 받지 않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연출이 가능하다.

헨리베글린의 뺄레 개런티북(Pelle guarantee book)은 천연 염색한 최고급 가죽을 사용했다는 증명서다. 장인들의 손에 의해 천연적이고 바이오적인 방법으로 염색을 한 것으로 자연스런 스크래치와 가죽의 재질감이 충분히 살아난다는 점이 그 증거다. 오랜 전통적인 방법과 하이테크놀로지의 결합이 믿을 수 있는 제품임을 증명한다. 또 헨리 개런티카드(Henry guarantee card)는 헨리베글린의 염색과 가죽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가방을 직접 수작업으로 만든 장인의 친필이 들어 있는 보증서다.

헨리베글린은 니만 마커스, 바니스 등 해외 유수 백화점과 뉴욕·샌프란시스코·도쿄·밀라노 등 주요 도시에서 로드숍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현대백화점 본점·무역센터점·목동점·판교점·대구점,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센텀시티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는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02-547-0076). 홈페이지(henrybeguelin.co.kr), 페이스북(facebook.com/henrybeguelinkorea), 인스타그램(@henrybeguelin_korea) 참조.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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