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gift&] 177년 전통의 시계 과학 새로운 걸작을 빚어내다

하이엔드 시계의 최정상에 군림하면서도 과시하지 않는, 오히려 시계를 예술로 승화 시켜 명실공히 최고의 시계로 인정받고 있는 파텍 필립(Patek Philippe). 파텍 필립은 1839년 창립 이후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177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기술력과 희소성, 전통과 혁신을 기반으로 시계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파텍 필립의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Ref. 5160/500G-001’은 직경 38㎜ 사이즈의 화이트골드 케이스와 화이트 색상의 다이얼로 빚어 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sapphire-crystal) 케이스백은 경첩으로 연결된 더스트 커버로 보호하고 있다. [사진 파텍 필립]

파텍 필립의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Ref. 5160/500G-001’은 직경 38㎜ 사이즈의 화이트골드 케이스와 화이트 색상의 다이얼로 빚어 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sapphire-crystal) 케이스백은 경첩으로
연결된 더스트 커버로 보호하고 있다. [사진 파텍 필립]

파텍 필립(Patek Philippe)은 1839년 폴란드를 떠나 스위스로 이민 온 귀족 앙투안느 드 파텍(Antonie Norbert de Patek, 1812~1877)이 시계 장인 프랑수아 차펙(Francois Czapek)과 함께 시계 공업의 중심지 스위스 제네바에 파텍 차펙(Patek, Czapek&Cie.)이라는 상회를 세우면서 시작된다.

파텍 필립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Ref. 5160/500G-001'


1844년 파텍은 파리 세계박람회에서 금메달을 받은 프랑스 태생의 시계기술자 장 아드리앙 필립(Jean-Adrien Philippe, 1815~1894)을 만나게 된다. 이듬해에 그는 최초로 용두로 시간을 조정하는 스템와인딩(keyless winding mechanism)을 발명해 특허를 받고 파텍의 회사에 합류한다. 새로운 파트너로 필립을 영입하여 1851년 파텍 필립(Patek Philippe&Cie.)으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이후 두 사람은 수많은 걸작품으로 파텍 필립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기 시작한다.

파텍 필립은 고전적이지만 때로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새로운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왕족·귀족은 물론 저명한 정치가·예술가·과학자 등이 애용하며 지위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파텍 필립의 역사적 고객으로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 차이코프스키, 리하르트 바그너, 록펠러, 아인슈타인 등이 있다.

파텍 필립은 1932년 찰스와 장 스턴(Charles & Jean Stern) 형제가 인수한 이후 헨리 스턴(Henri Stern), 필립 스턴(Philippe Stern), 그리고 필립의 아들 티에리 스턴(Thierry Stern)의 철저한 브랜드 관리 하에 4대째 가족 경영을 이어 가고 있다.

현재 파텍 필립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워치 메이킹 전통을 계승해 나가고 있다. 독립 기업으로서 많은 전문가가 인정하는 최고의 시계를 디자인하고 제조할 수 있는 완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Ref. 5160/500G-001의 뛰어난 세공술을 보여주는 옆모습.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Ref. 5160/500G-001의 뛰어난 세공술을 보여주는 옆모습.

파텍 필립의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Ref. 5160/500G-001’(Grand Complications Ref. 5160/500G-001)은 메카니컬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324 S QR를 탑재했다. 3시와 9시 방향에 각각 요일과 월 표시창을 배치했다. 12시 방향의 창은 윤년 표시를 지원한다. 퍼페추얼 캘린더와 문페이즈 등의 기능도 갖췄다. 날짜 핸즈는 270도 사이를 움직이는 레트로 그레이드 방식으로 지원한다. 레트로 그레이드 방식은 매월 마지막 날이 지나 다음달 1일이 되면 점프하여 되돌아가는 기능이다.

직경 38㎜ 사이즈의 화이트골드 케이스와 화이트 색상의 다이얼로 빚어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sapphire-crystal) 케이스백은 경첩으로 연결된 더스트 커버로 보호하고 있다. 45시간 파워리저브를 지원하고 시간당 진동수는 4헤르츠(2만8800회), 여기에 파텍 필립 고유의 자이로맥스 밸런스를 적용해 높은 수준의 정확성을 보장한다. 하이엔드 워치의 품질 기준이기도 한 파텍 필립 실(Seal)을 채용해 진정한 워치 메이커의 위상을 보여준다. 문의 갤러리아 EAST 파텍 필립 부티크 02-6905-3339.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