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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길동생태공원에 '반딧불이 체험관' 생긴다

18일 개관...공원내 150㎡ 규모 조성

반딧불이 다양한 정보·체험시설 전시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반딧불이가 서식하고 있는 강동구 길동생태공원에 '반딧불이 체험관'을 조성하고 18일 개관한다.



반딧불이 체험관은 '테마가 있는 서울의 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이번에 그 모습을 시민에게 공개하게 됐다.



공원 광장지구 내에 150㎡ 규모로 조성됐다.



건물은 가운데 중정을 둔 'ㅁ'자 형태로 지어졌다. 중정은 지붕이 없고 건물과 유리문으로 연결되어 있어 채광이 좋고 건물 내부 어디에서나 내부를 볼 수 있다.



또한 공원 습지지구 방향으로는 통창이 나 있어 건물 안에서 공원의 아름다운 사계를 감상할 수 있다.



건물 외벽은 원형의 티크 목재로 마감되어 있어 수목이 무성한 길동생태공원의 환경과 잘 조화를 이룬다.



체험관 내부에는 반딧불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 시설이 전시되어 있다.



벽면에 부착된 패널을 통해 반딧불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함께 반딧불이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생각할 수 있게 구성됐다.



체험관 안에 있는 수족관은 반딧불이가 살고 있는 길동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수족관에서는 반딧불이 유충과 그 먹이가 되는 다슬기 등 여러 종류의 먹이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이춘희 서울특별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70~80년대만 하더라도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던 반딧불이가 우리 곁에서 거의 사라진 지금, 길동생태공원에서 애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면서 "앞으로 늦반딧불이도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다 다양한 반딧불이를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sds110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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