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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물류단지 신축 공사 현장서 거푸집 붕괴로 8명 중경상


경인 아라뱃길 인근에 있는 김포물류단지의 한 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5일 경기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0분쯤 김포시 고촌읍 아라대교 인근 4층 짜리 물류창고 신축 공사장에서 3층에 설치된 거푸집이 무너졌다. 이로 인해 3층에 있던 건축자재가 쏟아져 내리면서 2층에 있던 인부 8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고모(54)씨가 얼굴과 왼쪽 다리 등을 다치는 중상을 입었다. 김모(61)씨 등 7명은 허리 통증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 4곳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는 13명이 근무하고 있었다고 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포=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사진 김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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