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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독점중계’ 한국-우즈벡 전, 유럽베팅업체들 “1.55 대 6.75 한국 승리”

[사진 대한축구협회]

[사진 대한축구협회]


해외 베팅업체들이 한국의 우즈베키스탄전 승리를 점쳤다. 그간 월드컵 예선에서 부진했던 한국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치른다.

한국 대표팀 입장에선 놓쳐서는 안 될 경기다. 한국은 현재 2승 1무 1패(승점 7점)로 이란(3승 1무ㆍ승점 10점), 우즈베키스탄(3승 1패ㆍ승점 9점)에 뒤진 조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조 2위까지 월드컵 직행 티켓이 주어지기 때문에 한국 입장에선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홈 경기’이다. 조 3위에 그칠 경우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경기를 하루 앞두고 “우즈베키스탄은 이번 경기를 통해 2위와 3위 간의 차이를 벌리려 할 것이고 우리는 2위 자리를 탈환하는 게 목표다. 많은 것이 걸린 경기”라고 중요성을 언급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우즈베키스탄과 2차례 맞붙어 1승 1무를 기록했다. 1승도 연장 접전 끝에 거둔 결과였다. FIFA 랭킹에서도 한국(44위)은 우즈베키스탄(48위)에 근소하게 앞서 있다.

유럽 베팅업체들은 한국의 승리를 높게 예상하고 있다. 비윈(Bwin)은 한국 승리에 1.53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우즈베키스탄 승리에 6.75배, 무승부에 3.7배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베팅 사이트에서는 배당률이 낮을 경우 같은 금액을 걸었을 때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적다. 그만큼 한국 승리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888스포츠 역시 한국 승리에 1.55배로 우즈베키스탄(6.5배)보다 배당률을 낮게 잡았다. 무승부는 3.80배다.

이외에도 벳365ㆍ스보벳 등도 한국 승리에 1.54배, 우즈베키스탄 승리에 5.8~6.5배로 책정하면서 한국팀의 승리를 예상했다.

올해 마지막 A매치인 한국-우즈벡 전은 JTBC에서 오후 7시 40분부터 생중계된다. JTBC 뉴스룸은 편성이 변경돼 이날 밤 10시부터 80분 간 방송된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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