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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한국인 세번째로 MLB 신인왕 득표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중앙포토]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중앙포토]
 

세인트루이스 오승환(34)이 신인왕 투표 득표에 성공했다.

오승환은 15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3위표 한 장을 받아 1점으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신인왕은 1위표 30장을 모두 싹쓸이한 코리 시거(22·LA 다저스)가 차지했다. 워싱턴 내셔널스 외야수 트레이 터너와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LA 다저스)가 2, 3위를 차지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11승7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투수 마이클 풀머(23)가 신인왕에 올랐다.

오승환은 신인왕 투표에서 표를 받은 세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 2013년 류현진(LA 다저스)이 3위표 10장을 받아 4위(10점)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강정호(피츠버그)가 2위표 4장, 3위표 16장으로 3위(46점)를 기록한 바 있다.

오승환은 2016시즌 76경기에서 79과3분의2이닝 동안 6승 3패 19세이브 14홀드·평균자책점 1.92를 기록했다. 시즌 중반까지는 셋업맨이었지만 트레버 로젠탈이 부진한 뒤에는 마무리를 맡아 사상 최초로 한·미·일에서 두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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