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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 권력 비판 신곡 발표 "권력이란 끝이 초라한 것"

가수 안치환(51)이 '최순실 게이트'로 상실감을 느낀 대중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소속사 숨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안치환의 새 디지털 싱글 '권력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곡은 안치환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안치환은 "권력이란 무상한 것 무섭다가 우스운 것. 똥오줌 못 가리는 것 달콤하다 쓰디쓴 것. 매우 외로운 것 늙어 숨어사는 것 끝이 초라한 것"이라고 노래하며 권력의 두 얼굴을 날카롭게 꼬집었다.

안치환은 "정의로운 세상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허망하게 보내 버리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서 노래를 발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날카로운 눈으로 지켜보며 역사를 바꾸는 길에 음악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힙합가수 김디지(35·김원종), 디템포(27·남석종), 제리케이(32·김진일) 등도 '최순실 게이트'를 다룬 노래를 인터넷에 무료로 공개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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