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힐러리 딸 첼시, 바통 이어 받나…뉴욕 하원의원 출마할 듯

힐러리 클린턴의 딸 첼시(36)가 정치에 뛰어들 것이라고 뉴욕포스트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뉴욕포스트는 첼시가 니타 로위(79) 의원이 지역구인 뉴욕 제17선거구에 출마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17선거구는 로위 의원이 1989년 이후 연임하고 있다.

2011년 민주당 내부에서는 로위가 은퇴하고 첼시가 바통을 이어받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이후 2번 더 재선출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대선 패배 이후 클린턴가가 전열을 가다듬는 데 시간이 꽤 걸리겠지만 이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뉴욕 민주당 내부에서 로위의 은퇴와 첼시의 출마에 대한 고려가 많다"고 전했다.

첼시는 남편 마크 메즈빈스키와 맨해튼에 살고 있어 거주지를 옮기지 않으면 이 지역구에 출마할 수 없다. 미국 일간지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는 클린턴 부부가 지난 8월 근처에 집을 구입한 것이 전략적인 움직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첼시는 스탠퍼드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컬럼비아대학원 보건학 석사·옥스퍼드대학원 국제관계학 석사·미국 뉴욕대 공공서비스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