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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중앙광고대상 심사평] 광고는 호기심·정보력…심사 참여한 독자 작년 2배

뉴스타일·옥외광고 부문 신설
“시대는 변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역사상 가장 훌륭한 카피라이터로 존경받는 존 케이플스(John Caples)의 견해다. 시대에 따라 세상이 변해도 새로운 것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호기심 만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이는 기술 발전과 함께 급속히 변하는 매체환경 속에서도 전통적 광고 매체로서의 기능을 다하는 신문광고가 소중한 까닭이다. 그리고 중앙광고대상이 존재하는 이유를 대변해 준다.

100년의 역사를 향해 가는 중앙광고대상은 올해로 52회째다. 중앙광고대상은 반백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산업 발전의 불쏘시개 역할을 해 왔다. 또한 우리 경제의 발전 모습과 문화를 동시대적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기록하는 사초(史草)의 역할도 중앙광고대상의 몫이었다.

올해는 중앙일보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서 약 1만2000명의 독자가 참여했다. 독자 평가를 40%, 광고대행사 실무국장급 14명의 온라인 평가를 40%,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20% 심사에 반영했다. 지난해에 비해 거의 두 배에 가까운 독자들이 평가에 참여해 심사의 열기가 뜨거웠던 것도 이번 중앙광고대상의 진일보한 모습이다.

심사 결과, 11개 부문별 최우수상과 뉴 스타일애드상, 베스트 커뮤니케이션상, 그리고 OOH부문(옥외광고)상의 수상작들이 선정됐다. 중앙광고대상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대상은 SK텔레콤의 ‘연결 그것은 해결’이 차지했다. 올해로 3년째 영광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이번 제52회 중앙광고대상의 특징은 뉴스타일 애드와 미러미디어 등 OOH부문이 신설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포함한 새로운 매체 영역을 포괄함으로써 급변하는 매체환경 속에서 광고의 효율성과 효과 제고를 위한 중앙일보의 노력을 확인시켜 준다는 점에서 눈여겨보지 않을 수 없다.

제52회 중앙광고대상 심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독자 심사위원들과 전문가 심사위원들, 중앙일보와 중앙광고대상을 성원해 주시는 모든 독자와 광고인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새로운 광고 영역으로의 확장을 통해서 중앙광고대상의 지평을 넓히고자 하는 중앙일보 경영진과 광고본부 임직원들의 열정에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한다. 내년 제53회 중앙광고대상은 더 많은 독자들과 광고인들의 관심 속에서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이명천 심사위원장·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전문심사위원 명단 (가나다순)
▶강상욱 SK플래닛 팀장 ▶권정남 제일기획 프로 ▶권현선 대홍기획 팀장 ▶남혜아 스타컴 E.C.D ▶박건호 이노션월드와이드 국장 ▶배금별 이노션월드와이드 국장 ▶백승엽 TBWA코리아 국장 ▶서상록 SK플래닛 플래너 ▶신철상  웰콤퍼블리시스 VP ▶이광현 대홍기획 팀장 ▶이상권 HS애드 국장 ▶이채훈 제일기획 팀장 ▶조형준 엘베스트 국장 ▶피재승 TBWA코리아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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