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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당장이라도 정치권 떠나고 싶다…여야 기득권·자만심 버려야"

▲ 사진=표창원 페이스북 캡처
표창원 "당장이라도 정치권 떠나고 싶다…여야 기득권·자만심 버려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순실 게이트'를 향한 국민의 분노에 정치권 모두가 반성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14일 표창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 반성하며 다짐한다. 11.12 이전과 이후는 너무 다르다"며 "이젠 모든 이전의 정치적 정략과 전술을 버려야 한다. 여야 없이 정치권 공명 가능성을 깨닫고 기득권과 자만심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표 의원은 "나라가 이 모양된 데 대한 책임의식을 느껴야 한다"며 "국민, 특히 다음세대의 분노와 원망 온 몸으로 받으며 우직하게 머리 굴리지 말고 국민 뜻을 정치로 실현시키는 사명을 다 한 후에 미련 없이 퇴장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마음이야 당장 모든 걸 사퇴하고 정치를 떠나 이 죄를 벗고 싶다"며 답답한 심경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표 의원은 "그게 제가 택해야 할 길이고 도움이 된다면 그리(사퇴) 하겠다. 그러한 때와 상황이라면 지역 유권자들과 국민께서 명령하시리라 믿는다"며 "그때까지 제 근무 담당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그 사이 우리 국민께서 현명하게 주시는 길과 답과 방향을 따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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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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