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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스스로 공부하는 법, 스스로 찾게 도와줍니다

1대1 공신 공부법 코칭 서비스
엄코치연구소 엄명종 학습코치(오른쪽)가 학생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엄코치연구소 엄명종 학습코치(오른쪽)가 학생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자녀가 과외를 받고 학원에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공부법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8년간 ‘공부의 신’ 캠프를 총괄 기획해 온 엄코치연구소 엄명종 학습 코치는 “공신 캠프에 참가한 학생을 지도하고 상담한 결과 주기적으로 공부 방법을 가르치는 게 성적을 올리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말했다.

공부의 원리는 이해-요약-암기-적용의 4단계로 이뤄진다. 많은 학생이 수업이 끝나면 이해를 다 하기도 전에 무턱대고 문제집을 푼다. 엄 코치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니 요약도 안 되고 외우지 못하는데 대부분의 학생은 문제를 많이 틀릴 때 자신의 나쁜 머리를 탓한다”고 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고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학교 수업이 끝난 직후 쉬는 시간에, 혹은 학교가 끝나자마자 그날 수업 내용에서 이해한 것과 이해하지 못한 것을 파악하고 선생님이 강조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빠르게 구분해야 한다.

심리학자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이론에 따르면 한 번 학습한 내용은 한 시간 안에 50%만 머리에 남고, 한 달 후에는 20% 정도만 기억하게 된다. 수업시간 사이 쉬는 시간에 한 번 빠르게 복습하면 시험기간이 돼서 다시 내용을 들춰봤을 때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내용을 암기하고 응용할 수 있다. 적은 노력을 들이고도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공부 방법이다.

학생 심리검사 후 적합한 코치 선정

엄코치연구소는 15년간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온·오프라인 1대 1 공신 공부법 코칭 서비스와 1대 1 진로 코칭 서비스를 시작했다. 교육학, 코칭심리학을 전공하고 중앙일보 공부의 신 캠프, 서울대, 연세대에서 공부법 강의를 해 온 전문 코치들이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돕는다. 서울 대치동, 목동, 중계동 일대에서는 오프라인 코칭이 가능하다. 전국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전화로 상담한 뒤 접수와 결제를 하고 온라인 심리 검사를 받는다. 적합한 코치를 배정받으면 방문 코칭이나 온라인 코칭을 시작한다. 매회 코칭한 뒤 보고서가 발송된다.

수업에는 공신 캠프 교재와 네 종류의 노트, 계획 수첩(플래너)을 제공한다. 노트 네 권은 개념, 수업, 이해, 암기 노트로 구성했다. 예습과 수업 공부, 복습을 효과적으로 돕는 도구다. 노트 필기법, 교과서 활용법, 핵심 파악하는 법, 예습·복습의 원칙을 배운다. 학생은 이를 이용해 스스로 학습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학생이 사전에 교재를 예습하면 담당 코치가 이를 토대로 올바른 공부법에 대해 알려준다. 온라인 과정은 4회 총 360분 수업에 월 55만원, 오프라인 과정은 10회 (약 3개월) 275만원이다. 주요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이다. 문의 02-512-7000

윤혜연 기자 yoo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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