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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대사 부부 둘째 출산 "딸이다!!!"

 [사진 리퍼트 대사 트위터]

[사진 리퍼트 대사 트위터]



마크 리퍼트(43) 주한 미국 대사가 둘째를 얻었다. 역대 최연소 미국 대사인 그는 한국에서 아빠가 된 최초의 미 대사에 이어 둘째까지 한국에서 낳았단 기록을 얻게 됐다.

리퍼트 대사는 14일 오후 9시56분 트위터에 한글로 “딸이다!!! 오늘밤에 드디어 둘째가 태어났어요! 산모는 건강해요. 엄마, 아빠로서 아주 행복합니다”라며 둘째 탄생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안고 있는 부인 로빈과 함께 활짝 웃으며 찍은 사진을 올렸다.

리퍼트 대사는 딸의 이름은 곧 사주를 보고 정할 것(Name TBD 사주)이라고 적었다. 리퍼트 대사의 부인 로빈은 지난해 1월 아들 세준을 한국에서 출산했다. 세준이를 낳았을 때 리퍼트 대사는 영어로 트위터에 글을 올렸지만 이번엔 한글로 올려 눈길을 끌었다.

리퍼트 대사는 세준이의 이름도 사주를 보고 지었다. ‘씻다’ 혹은 ‘깨끗하다’는 뜻의 세(洗·to be clean)와 ‘재주나 슬기가 매우 뛰어난 사람’이라는 뜻의 준(俊·great talent and insight)이다.

세준은 중간이름이며, ‘제임스 윌리엄 세준 리퍼트’가 완전한 이름이다. 이번에도 딸의 중간 이름을 사주에 따라 한국 이름으로 정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의 국적은 미국이 된다. 미국은 부모가 시민권자인 경우 해외에서 태어난 아이에게도 미국 국적을 주는 ‘속인주의’를 택하고 있다.

유지혜 기자 wisep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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