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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테니스 국가대항전 페드컵 3연패

체코 페드컵 우승. [페드컵 홈페이지 캡쳐]

체코 페드컵 우승. [페드컵 홈페이지 캡쳐]

체코가 여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페드컵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일궜다.

체코는 13~14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페드컵 결승전(4단1복식)에서 프랑스를 최종 전적 3-2로 꺾고 정상에 섰다. 4차례 단식에서 체코와 프랑스와 2-2로 팽팽했다. 체코가 14일 마지막 복식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바르보라 스트리코바 조가 카롤린 가르시아-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 조를 세트 스코어 2-0(7-5 7-5)으로 꺾어 우승을 확정했다.

첫 날 1단식에서 플리스코바가 믈라데노비치를 2-1(6-3 4-6 16-14)로 힘겹게 따돌려 기세를 살린 체코는 2, 3단식에서 페트라 크비토바, 플리스코바가 가르시아에 잇따라 지면서 열세에 놓였다. 하지만 4단식에서 스트리코바가 알리제 코르네를 2-0(6-2 7-6)으로 물리쳐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고 복식에서 이겨 우승했다.

체코는 페트겁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통산 10번째다. 2011년부터 올해까지 6년 동안 2013년을 제외하고 다섯 차례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것은 체코가 1993~95년까지 정상에 선 스페인 이후 21년만이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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