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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맥 찾기 분주한 정치권…14일 여야 의원들 방미, 긴급 세미나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국내 정치권은 ‘트럼프 인맥 찾기’ 등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정세균 국회의장실 산하 동북아평화협력 의원외교단(단장 정동영 의원)이 14일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단장인 정 의원을 비롯해 새누리당 정병국ㆍ나경원,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국민의당 조배숙 의원 등 5명이 동행할 예정이다.

방미 일정에는 미국의 외교 정책통인 리차드 하스 미국외교협회(CFR) 회장과의 면담도 포함돼 있다. 트럼프가 유일하게 외교안보계 인사 중 “존경하고 좋아한다”고 표현한 외교관 출신의 보수 인사라 앞으로 어떤식으로든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국회에서도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트럼프 시대의 한미 관계, 위기인가? 기회인가?’를 주제로 긴급 세미나를 열었다.

한미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낸 김종훈 전 국회의원,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가 발제를 맡았다.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은 같은날 ‘트럼프와 북핵’을 주제로 긴급 세미나를 열고 트럼프의 당선에 따른 우리 정부의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취임까지 남은 두달 여 동안 대화와 접촉을 늘려서 미국 외교정책의 향방을 가늠하는 게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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