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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모든 가구 61㎡ 소형…분당·판교 생활권

GS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지구에서 ‘동천파크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19~22층 6개 동에 전체 388가구 규모 단지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61㎡의 소형으로 구성된다.

수지 동천파크자이

동천지구는 북쪽으로 판교신도시, 동쪽으로는 경부고속도로를 사이로 분당신도시와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에 있는 롯데마트, 수지문화복지타운 등을 비롯해 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이마트·홈플러스·하나로마트·아브뉴프랑 등 분당과 판교신도시의 생활 편의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과 수지구청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쉽다. 동천역에는 경부고속도로와 연계한 환승센터가 있어 지하철, 시내외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신수로, 대왕판교로,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분당~내곡 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광역 도로망도 인접해 있다.

동천지구에는 지금까지 총 4887가구가 공급됐다. 향후 2100여 가구가 추가로 공급돼 총 7000여 가구의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배후수요 증가도 기대된다. 동천역 인근 28만7783㎡ 규모 유통업무단지에서 용인도시공사가 상업·업무시설을 갖춘 복합단지를 개발 중이고, 현재 추진 중인 제2판교테크노밸리는 2019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인근 교육시설로는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수지고를 비롯해 토월초·손곡중·수지중·한빛중 등이 단지 반경 1㎞ 이내에 자리 잡고 있다. 이종갑 GS건설 분양소장은 “용인 수지구 일대에 소형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전 가구 소형으로 구성된 동천파크자이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천파크자이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번지에 문을 연다. 입주는 2019년 여름 예정이다. 문의 1644-0340.

함승민 기자 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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