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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삭발한 채 영장실질심사

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차은택(47)씨가 11일 삭발한 모습으로 영장실질심사(피의자 심문)에 임했다.

차씨는 이날 오후 1시45분쯤 서울구치소 호송차를 타고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한 뒤 1시간가량 대기하다 오후 2시50분쯤 법정에 출두했다. 전날과 똑같이 재소복 차림이었지만 머리는 모두 삭발한 모습이었다.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영장실질심사에서 조 판사는 “혐의를 인정하느냐” “차씨의 입장은 무엇이냐” 등을 질문하며 변호인들과 문답을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지난 10일 직권남용(공범)과 공동강요, 횡령, 알선수재 등 혐의로 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차씨의 구속 여부는 이날 밤늦게 결정된다.
지난 10일 차은택씨가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 10일 차은택씨가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중앙포토]

박신홍 기자 jbje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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