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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후에도 '폭풍 트윗' 트럼프…"언론이 전문 시위꾼 선동"


 
대선 기간 주로 트위터로 자신의 감정을 토로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이번엔 시위와 관련해 불편한 심경을 트위터에 올렸다.

트럼프는 10일 밤(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개방되고 성공적인 대선을 치렀다. 이제 미디어에 선동된 전문 시위꾼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아주 불공평하다(Very unfair)!”고 썼다. 지난 9일 새벽부터 동부 뉴욕·펜실베이니아·캘리포니아·시애틀 등에서 트럼프 당선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나의 대통령은 아니다(Not my president)" 등의 구호를 외치며 열고 있는 시위를 겨냥한 발언이다.

문제의 트윗글은 트럼트가 "워싱턴 D.C.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처음 만난 환상적인 날이다. 훌륭한 케미스트리였다. 멜라니아도 영부인 미셸 오바마를 좋아한다"란 글을 올린지 9분 만에 올라왔다.

USA투데이는 "대선 기간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트럼프의 트위터 계정이 한동안 잠잠하다가 집회 때문에 시끄러워졌다"고 지적했다. CNN 정치평론가 데이비드 엑설로드는 “트럼프가 (분열된)사람들에게 다가가기보다 트위터 계정에 먼저 다가갔다. 당선인으로서 보기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uu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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