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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아파트 신규 분양 어려워질 평택 … 인기 중소형 2803가구 눈길

평택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지정 이전 분양을 시작한 아파트의 몸값이 오르고 있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투시도.

평택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지정 이전 분양을 시작한 아파트의 몸값이 오르고 있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투시도.

최근 경기도 평택에서 새 아파트에 대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굵직한 개발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유입 인구는 느는데 신규 공급은 크게 줄어들 전망이기 때문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공급 물량을 조절해 주택시장을 안정시키고자 지난 9월부터 매달 미분양 관리지역을 선정했다. 현재까지 미분양 관리지역에 평택 등 전국 26곳이 포함됐다. 앞으로 이들 지역에서 아파트를 분양하려면 깐깐한 보증 심사를 거쳐야 한다. 그만큼 아파트 신규 분양이 어려워졌다는 얘기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9월 이전 분양 아파트 반사이익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 9월 전에 분양한 아파트들이 공급 축소에 따른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앞으로 분양 물량을 기다리며 내 집 마련 시기를 저울질하던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다시 쏠리면서다. 동문건설이 평택 신촌지구 3개 블록에서 분양 중인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가 대표적이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형 2803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동문건설이 신촌지구 5개 블록에서 내놓을 4567가구 중 첫 번째 물량이 공급된다.

이 아파트는 특히 평택에서 희소성이 높은 전용 59㎡ 주택형이 1335가구나 된다는 점에서 수요자의 관심을 끈다. 올해 평택에서 분양된 아파트 2만3862가구(특별공급 제외) 중 전용 59㎡형은 2714가구에 불과하다. 이런 가운데 이번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으로 신규 공급 물량이 줄면 가뜩이나 공급량이 부족했던 59㎡형의 몸값이 오를 수 밖에 없다.

수서발 고속철도 다음달 개통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하다는 점도 매력이다. 오는 12월 수서발 고속철도인 SRT가 지나는 평택 지제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에서 평택지제역까지 차로 5분 거리에 불과하다. SRT를 이용하면 평택에서 강남까지 2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단지·LG전자 산업단지 개발, 미군기지 이전, 고덕국제신도시 조성 등도 추진되고 있다. 이 아파트는 또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형 단지다. 이 단지가 자리한 신촌지구는 쌍용자동차 공장과 평택 종합 물류단지, 안성원곡·송탄산단 등에 인접해 있다. 여기에다 삼성전자의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이 공정률 66%를 기록하면서 완공을 앞두고 있다.

차별화된 상품성도 눈길을 끈다. 각 건물은 판상형에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주택형에 따라 주방 팬트리, 현관창고, 가변형 벽체 등을 제공한다. 주부를 위한 시설을 다양하게 갖춘다. 단지 내 맘스아카데미를 비롯해 맘스사우나, 맘스카페 등이 조성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바깥에서도 집 안 조명과 냉·난방 등을 조절할 수 있다. 키즈캠핑파크, 어린이 물놀이터 등에선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평택 최초로 지구 내 서울 강남 명문학원을 옮겨온 ‘대치동 명문학원 타운’이 마련된다. 강남 현직 강사진의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0-2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9년 8월 예정.

문의 031-651-7733

이선화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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