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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껍다" 트럼프 당선에 '멘붕'된 에릭남·존박·김윤아

[사진 중앙DB]

[사진 중앙DB]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운데 국내 스타들이 참담한 심경을 표출했다.

9일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당선이 유력한 시점이 되자, 많은 연예인들이 우려를 표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에릭남은 자신의 트위터에 "메스껍다(Nauseous)"라는 글을 남겼다. 존박은 "무섭다"라는 짧은 글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

김윤아는 "국내 뉴스를 계속 모니터하며 분노하는 중에 미국 대선에 멘붕하는 11월 9일"이라고 적었고, 허지웅은 "인류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전혀 다른 시대로 이동하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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