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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최순실 게이트가 미국 국익 해쳐"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가 현지시간으로 7일 발표한 사설. [워싱턴포스트]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가 현지시간으로 7일 발표한 사설. [워싱턴포스트]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가 한국의 최순실 게이트가 미국 국익을 해치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한국 대통령의 이상한 스캔들이 미국에 미치는 손실'이란 제목의 사설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워싱턴포스트의 사설은 사설위원회(Editorial Board) 명의로 보도됐다.

이 매체는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완고한 원칙을 적용했고 MD 배치를 수용했지만 국내 스캔들로 인해 대통령이 사임하지 않는다면 남은 임기 동안 혼란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이미 사과를 했고 내각도 흔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워싱턴포스트는 "(한국의) 스캔들은 미국의 이익에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오바마 대통령의 레임덕과 중국이 지역 우위를 점하려 하고 있고 북한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차기 미국 대통령은 짊어져야 할 또 다른 문제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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