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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탈북민 3만명 시대…탈북민 공무원 채용 경쟁률 봤더니

통일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한이탈주민 대상으로 일반직 공무원을 채용하겠다고 8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행정 7급 1명, 행정 9급 2명이다.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진행된 원서 접수 결과, 40명 이상이 응모해 평균 1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통일부 관계자는 전했다. 통일부는 서류 전형 및 면접 시험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 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에도 통일부는 행정 7급과 행정 9급 등 모두 5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당시 행정 7급 정규직 임용은 정부 최초를 기록했다.

북한이탈주민 숫자는 이달 중순 3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2월을 기준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 채용된 탈북민은 모두 133명이며, 이 중 35명이 정규직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탈북민 3만명 시대를 맞아 정부 및 공공기관도 탈북민을 더 많이 채용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들과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수진 기자 chun.s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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