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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선노동당은 수령 복 있어···박근혜는 물러나야"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7일에도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통신은 7일 기사에서 한국의 경향신문 사설을 인용한 기사에서 박 대통령이 사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신은 “박근혜 대통령은 남한 사회를 휩쓸고 있는 국정문란 사태가 단지 자신의 선의가 잘못 전달된 결과,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인듯이 묘사하여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획책하였다고 (경향신문) 사설이 단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통신은 ”지금 나라를 파탄 지경으로 만든 사람을 한 명만 고른다면 바로 박 대통령이다“ ”그(박 대통령)가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한 위기는 잦아들지 않을 것이며 난국은 계속될 것이다“ ”박 대통령은 중대 범죄혐의를 받고 있는, 검찰의 수사 대상자다“ 등의 문장을 인용했다.

반면, 같은날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노동당은 수령복이 있는 존엄높은 당이라고 외국의 벗들 열렬히 칭송’이라는 기사에서 북한 체제에 대한 자화자찬을 쏟아내기도 했다. 통신은 스페인 북한친선협회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 위원장을 인용,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최고 수위에 놓은 것은 조선노동당과 인민에게 최대의 행운”이라고 강조했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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