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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여성은 카디건 안에 겹쳐 입고, 남성은 셔츠 안에 받쳐 입고

소매 밖으로 삐죽 나온 내복 소매가 부끄럽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럴 땐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히트텍’이 제격이다. 색상과 디자인이 다양해 티셔츠처럼 보이게 입을 수 있다. 히트텍을 활용한 세련된 스타일링 방법을 제안한다.
여성|소매, 목 부분에 컬러 포인트

와인색 히트텍과 회색 카디건, 니트 소재 치마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패션.

여성들은 히트텍을 니트나 카디건 안에 겹쳐 입는 ‘레이어링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검정·베이지색 같은 기본 색상을 비롯해 핑크·블루 계열 파스텔톤 등 색이 다양해 소매나 목 부분에 컬러 포인트를 주는 티셔츠처럼 입을 수 있다.

히트텍 활용한 패션 연출법


와인빛 색상의 히트텍을 티셔츠처럼 입고 카디건이나 스웨터를 함께 입으면 여성스러우면서도 보온성을 갖춘 패션이 완성된다.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원한다면 카디건 색상과 비슷한 계열의 히트텍을 입으면 좋다. 조금 색다른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겉옷과 보색을 이루는 색상을 입는 것도 괜찮다. 히트텍은 소매 길이와 목 라인 디자인이 다양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목선이 드러나는 게 부담스럽다면 목 아래로 깊게 파인 V넥 제품을 추천한다. 목 위까지 올라오는 터틀넥 디자인을 입으면 따뜻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활동성을 중시하는 여성이라면 브라컵이 달려 있는 ‘히트텍 브라탑’도 유용하다.

하의는 비슷한 느낌의 니트 소재로 선택하면 포근하면서도 여성스럽다.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을 땐 요즘 유행하는 아이템인 세로로 주름이 있는 플리츠 디자인을, 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내고 싶다면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의 니트 스커트를 짝지으면 좋다.

히트텍 소재를 활용한 레깅스와 양말, 무릎까지 오는 니삭스를 함께 신으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다. 전체적인 의상 색이 단조롭다면 모자·목도리로 스타일링에 생기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방울이 달린 털모자나 화려한 무늬가 있는 목도리를 두르면 따뜻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릴 수 있다.
남성|목까지 덮는 터틀넥 스타일
빨강 체크무늬 셔츠 안에 까만 터틀넥 히트텍을 받쳐 입어 보온성을 살린 스타일링.

빨강 체크무늬 셔츠 안에 까만 터틀넥 히트텍을 받쳐 입어 보온성을 살린 스타일링.

남성은 셔츠 안에 티셔츠처럼 히트텍을 받쳐 입으면 자연스럽다. 포근한 느낌을 줘 가을·겨울철에 사랑받는 플란넬(모·면이 섞인 직물) 소재의 체크무늬 셔츠 안에 목까지 올라오는 터틀넥 스타일의 히트텍을 입으면 잘 어울린다.

일반 히트텍보다 보온성이 1.5배 높은 ‘히트텍 엑스트라 웜’을 함께 입으면 보온성을 살릴 수 있다. 남성용 ‘히트텍 엑스트라 웜’은 섬유 자체에서 냄새를 흡수하는 소취 기능이 있어 음식이나 땀 냄새 걱정을 덜어 준다.

야외 활동을 즐길 때에는 히트텍 위에 가볍고 얇은 초경량 패딩 소재 조끼나 재킷을 입으면 활동적이다. 올겨울 유행 아이템인 블루종(허리 부분이 볼록한 점퍼)을 걸쳐도 멋스럽다. 격식을 갖춘 단정한 비즈니스 캐주얼을 찾는다면 까만 히트텍에 플란넬 소재의 셔츠를 입고 울 소재의 코트를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의는 히트텍 소재로 만든 바지를 입으면 따뜻함이 배가된다. ‘히트텍 슬림 피트 진’은 히트텍 소재를 사용하고 안감을 기모 처리해 일반 청바지보다 온기를 느낄 수 있다. 세련된 느낌을 내고 싶다면 히트텍과 코듀로이 소재로 만든 ‘히트텍 슬림피트 코듀로이 진’을 추천한다.

면바지를 즐겨 입는 남성이라면 두께가 얇은 히트텍 레깅스를 바지 안에 입어 보자. 슬림한 실루엣을 살리면서 땀을 건조하는 드라이 기능이 있어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여기에 히트텍 소재로 만든 양말을 신으면 겨울철 발끝까지 따뜻한 패션이 마무리된다. 단색부터 체크 패턴까지 색상·무늬가 다양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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