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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 "운동화 1800켤레까지 모아봤다"

배우 박해진이 JTBC '비정상회담'에서 자신이 '운동화 성애자'임을 고백했다.
 
박해진은 7일 밤 방영된 '비정상회담'에 출연, 자신의 취미가 운동화 수집이라 밝히며 1800켤레까지 모아봤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중고 거래 사기 경험담도 털어놓았다.
 
박해진은 "중고 거래를 하다가 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다. 한국에 출시되지 않은 신발이 중고로 올라온 것이었다. 그래서 구입을 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얼마 후 같은 신발이 싼 가격으로 올라왔기에 그것도 샀다. 그런데 배송을 받아보니 두 신발이 다르더라. 난 정품을 본 적이 없으니 둘 중 뭐가 진짜인지 알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할 수 없이 믿을 만한 판매자에게 그 신발을 하나 더 구입했다. 비교를 해보려고. 그런데 신발 세 켤레가 다 달랐다. 결국 앞에 한 두 번의 거래가 모두 사기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해진은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와 14년 전 함께 찍은 사진으로 논란에 휘말렸다.
 
논란이 커지자 그의 소속사는 "박해진이 고 씨와 개인적으로 알거나 연락을 취하는 사이가 아니다"라며 근거없는 악성 댓글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비정상회담'에서 고영태 씨와 관련한 루머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정현목 기자 gojh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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