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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전직 대통령 기념사업 지원 조례 발의

경북도의회에서 전직 대통령 기념사업을 지원하는 조례가 발의됐다.

이홍희 경북도의원(구미)은 7일 도의회 정례회에서 '경북도 전직 대통령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다른 도의원 15명은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이 도의원은 경북 출신이거나 경북 발전에 이바지한 전직 대통령 업적을 기리고 도민의 자긍심을 고양하는 기념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례안을 만들었다.

조례안에는 도지사가 전직 대통령 사상·철학 등을 유지·계승 발전시키는 추모·기념사업, 전직 대통령 업적 등을 기리기 위한 학술·연구·편찬사업, 전직 대통령 관련 민간단체 교류·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기념사업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관련 기관·법인·단체에 위탁해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 조례안이 내년 박정희 전 대통령 100주년 기념사업 등을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해 조례안 심의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안동=송의호 기자 yee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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