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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5급 공채 합격자 중 여성 41.4%

올해 공무원 5급 공채(옛 행정고시) 최종합격자 278명 중 여성 비율은 41.4%로 지난해 48.2%에서 다소 낮아졌다.

지난해 48.2%에서 낮아져 최근 5년 간 최저
합격자 평균 나이 26.6세…24∼27세 57.9%

인사혁신처는 8일 "2016년도 5급 공채(행정) 최종합격자를 9일 오전 9시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자 중 여성은 115명으로 전체의 41.4%였다. 50%에 근접했던 지난해(48.2%)는 물론 직전인 2014년의 42.1%보다도 여성 합격자 비율이 낮았다. 2012년 43.8%, 2013년 46%에 비해서도 낮아 2012년 이후 여성 합격자 비율이 최근 5년 간 이번이 최저였다.

이번 여성합격자 중엔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인사조직 직류에서 추가합격한 여성 1명도 포함됐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는 직류별로 합격자 중에서 특정 성(性)이 70%를 넘지 않게 하는 제도다.

한편 지난 9월 말 발표된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옛 외무고시) 합격자 중에선 여성 비율이 70.3%를 기록해 역대 외시를 통털어 가장 높았다. 이때는 '일반외교' 분야 합격자에서 남성 비율이 30%가 안 돼 남성에서 추가합격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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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평균 나이는 26.6세로 지난해와 같았다. 연령대별로 보면 24∼27세가 전체의 57.9%였다. 최고령은 1978년생, 최연소는 1996년생이었다.

이번 5급 공채에선 지난달 4일 공식 발표에 앞서 2차 시험 합격자 수험번호가 유출된 사건도 발생했다. 명문대 공대 대학원생의 자수로 유출 경로가 파악됐다. 이 대학원생은 "지인의 합격 여부를 확인하려고 합격자 발표 인터넷 페이지 소스 번호의 규칙을 유추하다가 알게 됐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다. 혁신처는 이후에 시험 관리에서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성시윤 기자 sung.siy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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