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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한뜻으로 외친 "힘내자 대한민국", 쿠페스타 성료

붉고 노란 가을빛이 짙어지는 가운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가을 축제인 쿠페스타(CUFESTA)가 지난 5일(토) 사이버외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쿠페스타는 사이버외대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호흡하는 화합의 장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5일(토) 사이버외대 대강당서 개최...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꾸며져

특히 ‘2016 쿠페스타’는 ‘힘내자, 우리! 힘내자,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심히 살아온 우리를 칭찬하고 격려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사이버한국외대 김인철 총장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비전을 갖고 목표를 향해 전진한다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축제는 사이버외대 재학생의 재능과 열정으로 가득 찬 무대들로 꾸며졌다. 화려한 마술쇼를 시작으로 악기연주와 춤, 태권도 등 재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뽐내는 경연대회인 ‘너, 나, 우리’가 이어졌다. 또한 학부별 ‘Open House’와 함께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2시간의 학부 모임이 끝난 뒤, 뮤지컬, 판소리, 마술이 어우러진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Three Diva와 함께하는 The Magic’이 열렸다. 무대를 아우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소유한 김봉미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소프라노 강수정, 판소리 안소은, 뮤지컬배우 이혜경 등 3명의 디바가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의 선율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
 
또한, 감미로운 음악을 배경으로 마술사 최형배가 다양한 마술을 선보였으며, 대강당을 채운 참가자들은 사이버외대 학생과 교수, 직원으로 구성된 중창단과 함께 ‘홀로아리랑’을 부르며 서로 격려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연이 끝난 후, 경품 나누기 행사를 통해 많은 구성원들이 행운을 주고, 교수회관 2층에서 열린 만찬을 끝으로 축제의 막을 내렸다.
 
쿠페스타에 참가한 한 학생은 “잠시나마 바쁜 생활을 잊고 한 박자 쉬어가는 ‘쉼표’ 같은 시간이었다.”며 “쿠페스타에서 느낀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밑거름 삼아 더 힘찬 내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이버외대만의 차별화된 학생 지원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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