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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회원수 급증, 7만명 돌파…보수층 결집하나

[사진 중앙DB]

[사진 중앙DB]

박근혜 대통령 지지모임인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의 회원수가 주말 사이 급증했다.

7일 다음 카페 '박사모'의 회원수는 7만 명을 돌파했다. 하루 방문자 수도 5만 명을 넘어서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초까지 6만8000명 수준이던 박사모 회원수는 이후 '최순실 게이트' 파문으로 1000명 정도 이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10% 언저리로 추락하자 제자리걸음을 걷던 회원수가 지난 일주일 새 2000~3000명 급증했다. '보수층 결집'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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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박 대통령의 눈시울이 붉어진 채 사과 의사를 밝힌 대국민 담화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으로 흔들리고 있는 박 대통령에게 보수층이 힘을 주기 위해 결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사모'에 글을 올리는 회원들은 "박 대통령 2선 후퇴는 말도 안 된다", "야당의 의도적인 폭로다"라며 박 대통령을 옹호하고 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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