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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이혼 심경 밝혀…“같은 생각 하는 사람 만나고 싶다”


모델 박영선(48)이 3년여의 이혼 소송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8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1세대 톱모델 박영선이 처음으로 전 남편과의 이혼 이야기를 공개한다.

앞서 김광규는 박영선의 팬이었다고 밝히며 “왜 혼자…실례지만 어떻게?”라며 말을 더듬었다. 이에 박영선은 “뭘 그렇게 말을 조심해. 이혼했어요 이혼”이라고 화끈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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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은 “오기 전에도 사람들이 조심스럽게 하더라. 지금의 상태에 대해. 그런데 결혼도 선택이고 이혼도 선택이다. 힘들게 나한테 물어보면 내가 더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 후 사고방식의 차이로 갈등을 겪으며 이혼을 결심, 아들의 양육권 문제로 이혼 소송 3년 만에 갈라섰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금은 미국에서 생활하는 아들을 위해 전 남편과 종종 서로 연락하며 편하게 지낸다”고 말해 엄마로서의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새로운 사랑에 대한 기대감도 전했다. “이제 같은 것을 보고,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며 “이상형은 재밌는 사람 좋아한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박영선은 90년대 앙드레김 패션쇼 피날레 무대를 독차지 했던 톱모델이다. 그는 영화 ‘미스 코뿔소 미스타 코란도’, ‘자전거를 타고 온 연인’, ‘리허설’ 등에도 출연했으며 지난 1992년 제16회 황금촬영상 신인연기상, 1993년 한국모델 베스트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과거 정상을 달리던 1999년, 돌연 미국 유학을 떠난 박영선은 그곳에서 자란 한국계 미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 후 갑작스럽게 모델계를 떠나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박영선은 과거 한 방송에서 남편이 재력가라는 소문 및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박영선은 이날 남편이 부자냐는 MC의 질문에“미국 소머스에 살았다. 소머스는 잘 알려지지 않은 동네여서 알아듣기 쉽게 ‘빌 클린턴이 사는 동네 근처’라고 말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동네는 부자 동네다. 하지만, 내가 살던 곳은 중류층이 모인 동네였다”고 밝혔다.

한편‘불타는 청춘’ 오는 8일 방송된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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