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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마네킹을… 교도소 담장 넘어 도망친 2인조

7일(현지시간) 재소자 2명이 담을 넘어 탈출한 사건이 일어난 영국 런던의 펜톤빌 교도소 외경 [구글맵 캡처]

7일(현지시간) 재소자 2명이 담을 넘어 탈출한 사건이 일어난 영국 런던의 펜톤빌 교도소 외경 [구글맵 캡처]

영국 런던의 한 교도소에서 재소자 2명이 탈출했다고 7일(현지시간) BBC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이날 오전 런던 북부의 펜톤빌 교도소에서 교도관들이 이들의 감방 침대에 마네킹이 누워있는 것을 발견하고 탈옥 사실을 확인했다. 탈옥범들의 나이는 28세와 31세라고 BBC는 전했다.

탈옥범들은 다이아몬드 원석이 박힌 절단장치로 창살을 잘라내 방을 빠져나온 후 담장을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이 교도소에선 지난달 21세 재소자가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난 바 있다. 특히 이 교도소의 교도관들은 교도소 담장을 넘어 들어오는 마약과 무기들을 막을 수 없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고 BBC는 밝혔다.

지난 2012년 이 교도소에서는 살인죄로 수감됐던 64세의 재소자가 교도소 담장을 넘어 탈출해 도망친지 2일만에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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