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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정 전비서관 휴대전화에서 최순실 육성 파일 발견…국정농단 증거 가능성

 [단독]최순실, 패럴림픽도 손댄 의혹···'가이드러너' 지원금 5억 타내려 시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호성(47·구속) 전 청와대 비서관 부속비서관의 휴대전화에서 최순실씨의 육성 녹음 파일이 다수 발견했다고 JTBC 뉴스룸이 단독 보도했다.

검찰은 이 녹음 파일이 최씨와 정 전 비서관이 국정 현안과 관련된 내용을 논의한 내용인 것으로 보고 파일을 분석 중이다.

JTBC는 최씨가 자신의 태블릿PC로 연설문 등 국가 기밀 사항을 받아본 것 이외에도 정 전 비서관에게 국정 현안과 관련한 지시 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최씨의 육성이 녹음된 시점은 정확하게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JTBC는 밝혔다.

JTBC 서복현 기자는 “정 전 비서관이 검찰 수사를 받기 직전까지 문제의 휴대전화를 사용했기 때문에 녹음 파일에는 최근까지 최씨와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내용이 담겨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녹음 파일을 분석해 최씨와 정 전 비서관이 어떤 논의를 했는지, 최씨의 의견이 실제 국정에 반영됐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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