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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담화에 펑펑 운 최순실…네티즌들 “촛불집회도 보여줘라”

최순실(60ㆍ구속)씨가 지난 4일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문을 듣고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연합뉴스는 법조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검찰 조사를 받던 도중 최씨가 대국민 담화를 보고 아무 말 없이 펑펑 눈물을 쏟으며 울었다'고 전했다.

검찰은 이날도 최씨를 불러 조사 중이다.
지난 달 31일 검찰에 출두한 이후 7일째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검찰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최씨가 대통령의 담화문을 본 이후 어떤 태도를 보일지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지난 4일 담화문에서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바람에서 추진된 일이었는데 특정 개인이 이권을 챙기고 여러 위법행위까지 저질렀다고 하니 너무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해 사실상 최씨와 거리 두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최씨의 눈물 소식에 일제히 비난을 쏟아냈다.

네티즌들은 “그동안 맘에 안드는 사람 자르면서 많이 웃고 살았다.이제 울 때가 됐다”거나 “대통령이 이제는 순실이를 챙겨 주기 어려울 것”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다른 네티즌은 “촛불 집회 영상도 보여줘라”라며 최씨의 국정 농단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일각에서는 “어떻게 검찰 조사 중에 TV를 볼 수 있느냐”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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